반갑습니다. 

"깨끗함과 고객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서청솔요양병원입니다. 

가을맞이로 작은 텃밭에 

묘목을 어르신들과 함께 심어보았습니다. 

'전화위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남천나무인데, 

지금은 묘목이지만 크면 

다양한 색상의 잎색상과 열매를 볼 수 있는 나무랍니다.

예쁘게 잘 자랄수 있도록 

우리 어르신들과 기대해봅니다. 

묘목을 심은후 앞에서 기념 사진 찰칵!

서청솔 옥상뷰를 보며 

가을의 날씨를 물씬 느껴보았습니다.  

                                               우리 서청솔 어르신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