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깨끗함과 고객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서청솔요양병원입니다. 

옛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 나누고, 

자신의 경험을 회상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재확인하고,

 자긍심을 높여주는 회상활동을 하였습니다. 

예전 방안에 콩나물을 키워본 경험에 대해 

거의 대부분의 어르신들이 키워서 반찬으로 먹어본 

다양한 경험들을 말해 주시네요. 

회상활동후 콩나물시루꾸미기 미술활동을 하였습니다. 

칼라점토(노란색)을 동그랗게 말아서 

콩나물 머리를 입체적으로 

표현하였어요. 

어르신들 붙이면서 "진짜 콩나물대가리 같네"라고 하시네요.

우리 어르신들의 작품 감상해보시죠

오늘도 즐겁게 활동에 참여해주신 

서청솔 어르신들 

언제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