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가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됨에 따라 지침이 변경되어
보호자 원내 출입이 자유로워졌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보호자 면회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어르신들과 추억을 남기시길 바라며 각 병동마다 포토존을 구성해놓았습니다.
환자와 보호자분들 모두 너무 좋아하시며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십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받기만 한 사랑을 이제는 저희가 돌려드리겠습니다.
각 병동 어르신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와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저희의 진심이 전달이 되었을까요?
어르신들의 눈가에 이슬이 맺히기도 하고, 밝은 미소로 화답을 해주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